한국어로 듣는 POPORO MUSIC: 아침부터 밤까지, 처음 듣는 분께 권하는 여섯 곡
POPORO CITY의 노래들은 여러 나라 말로 불립니다. 영어, 일본어, 스페인어, 하우사어까지 버전이 늘어나고 있지만, 대부분의 노래는 한국어에서 시작했어요. 그래서 오늘은 처음으로 돌아가 봅니다. 가사 한 줄 한 줄이 그대로 들리는 한국어 버전으로, POPORO MUSIC을 처음 듣는 분께 권하고 싶은 여섯 곡을 하루의 흐름에 맞춰 골랐습니다. 아래 링크는 모두 SoundCloud의 한국어 버전으로 바로 연결되고, 무료로 들을 수 있어요.

아침: 하루를 여는 작은 신호
해피 시그널 [Happy Signals] [KOR Ver.]
POPORO CITY의 대표 목소리 중 한 명인 Yara가 부른 곡입니다. 제목 그대로, 평범한 하루 곳곳에 숨어 있는 행복의 신호들에 대한 노래예요. 출근이나 등교 준비를 하면서 한 번 틀어 두세요. 같은 곡의 영어 버전도 있어서, 두 언어로 비교해 들어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.
오후: 창밖에 비가 올 때
비 오는 날은 좋아 [KOR Ver.]
비 오는 날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지만, 이 노래는 제목부터 반대편에 서 있어요. 우산을 쓰고 동네 레코드 가게나 카페에 들어가 잠깐 쉬어 가는 오후, 이어폰으로 듣기 좋은 곡입니다. 위 사진 속 Peri처럼요.
저녁: 볼륨을 올릴 시간
CITY QUEENS [KOR Ver.]
도시의 이름을 제목에 담은 곡입니다. 한국어 버전이 두 가지라서, 기본 버전을 먼저 듣고 CITY QUEENS [KOR SPECIAL Ver.]로 넘어가 보세요. 금요일 저녁, 약속 장소로 걸어가는 길에 잘 어울립니다.
Glass Halo [KOR SPECIAL Ver.]
Glass Halo는 편곡이 다른 버전이 여럿 있는 곡이에요. 한국어로는 SPECIAL 버전과 록 편곡인 Glass Halo[KOR Rock Ver.]가 있습니다. 같은 노래를 두 가지 분위기로 이어 들으면, 내 취향이 어느 쪽인지 금방 알게 됩니다.
밤: 나만의 시간
달빛약속 [KOR Ver.]
달빛 아래에서 한 약속을 노래합니다. 불을 조금 낮추고, 잠들기 전 조용한 한 시간에 아껴 두세요. 영어 제목은 Moonlit Promise예요.
작은 방의 기억 [KOR Ver.]
누구에게나 오래 머물렀던 작은 방 하나쯤은 있죠. 자취방, 어릴 적 내 방, 처음 일하던 곳의 숙소. 그 방에서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곡으로, 하루의 마지막 곡으로 두기 좋습니다.
더 듣고 싶다면
Spotify에서 아티스트를 팔로우할 수 있어요: Spotify의 POPORO MUSIC. 전체 곡 목록과 곡마다 어떤 언어 버전이 있는지는 노래 아카이브 kpoporo.art에서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. 직접 고르기 귀찮은 날에는 24시간 흘러나오는 POPORO RADIO를 켜 두세요: live.kpoporo.cloud.
POPORO CITY가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면 POPORO CITY 첫 방문 가이드도 함께 읽어 보세요. 어떤 노래가 가장 먼저 마음에 닿았는지 알려 주시면, 다음 플레이리스트에 참고할게요.
이 글에 대해: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와 아티스트는 POPORO CITY의 오리지널 캐릭터입니다. 이미지는 AI의 도움을 받아 만들었습니다. 이 글은 KPOPORO 팀이 AI의 도움을 받아 준비했습니다.